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(카미노 프란세스)은 계절에 따라 순례자 수와 장단점이 뚜렷하게 나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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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의 노란 화살표 :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 | 파코95 | 다옴북스- 교보ebook
#여행 #행복 #힐링 #산티아고 #순례길 #카미노프란세스 #도보여행 나는 아버지의 생전 마지막 말, 삶이 허무하다는 말을 잊을 수가 없었다.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산티아고 순례길을 알게 되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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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계절 평균 순례자 수와 특징
• 봄(4월~6월): 순례자 수가 점차 늘어나는 시기로, 5월에 많은 인파가 몰립니다. 이때는 날씨가 온화하고 경관이 푸르러 걷기에 좋지만, 4월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도 있습니다.
• 여름(7월~8월): 가장 많은 순례자가 몰리며 더위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. 숙소 경쟁이 치열하고 알베르게 예약이 필수일 때가 많습니다. 특히 7월과 8월은 더위와 인파로 인한 피로감이 큽니다.
• 가을(9월~10월): 9월은 여전히 순례자가 많지만, 날씨가 서늘해지고 숙소 스트레스가 여름보다 줄어듭니다. 10월은 순례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비가 자주 내리기 시작합니다.
• 겨울(11월~3월): 순례자 수가 가장 적은 시기로, 기온이 낮고 날씨가 험할 때가 많아 걷기 어렵습니다. 일부 알베르게는 문을 닫기 때문에 계획이 까다롭습니다.
2. 장단점
• 장점: 프랑스길은 가장 인기 있는 코스답게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. 숙소인 알베르게나 바(bar) 같은 시설이 많아 자주 쉬기 쉽고, 이정표도 잘 정비되어 있어 길을 찾기 편리합니다. 순례자 간의 교류와 공동체적 분위기도 큰 매력입니다.
• 단점: 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름과 봄에는 숙소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. 특히 7월과 8월에는 더위로 걷기가 힘들고, 가을에는 강수량이 늘어나 준비가 필요합니다. 또한, 여름 시즌에는 혼잡함으로 인해 순례길의 전통성과 고요함이 다소 사라질 수 있습니다.
각 계절마다 고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어 자신의 체력과 여행 스타일에 맞춰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그럼 좋은 순례길 되시길 바랍니다.
부엔 카미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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